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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밤이 많이 떨어지죠 저도 어제 우비입고 큰밤나무 아래 않야있어도 밤이 뚝뚝 떨어저서 두댓박 주워왓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늘 건강학게 행복하세요 최고!

엄마를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손길이 너무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금동이네 님~~!!!
푸근한 옆집언니 같네요
비. 부추전. 찐밤.
92세 친정엄마까지~
모두가 시의 소재들~
늘~마니마니 행복하세요

건강 하신때 잘 지켜드리기를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