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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머루 묘목3~4개 정도를 가져와서 텃밭에 옮겨 심어서 지속적으로 좀 다려 먹었으면 해서요.
정확히 어떻게 먹는지 잘 모르지만 가지나 뿌리를 좀 구해서 다려 마시면서 지속 마셔보려구요.

벌써 밑거름을 하시나요!
맡거름은 낙엽이 진 후 휴면기(11월말 정도)에 주는것이 좋습니다.
닭똥에는 질소질이 많아서 사용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퇴비를 주지마시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하시고 필요량만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천에 사는 전상조 입니다. (전번: 010-3217-8370)
혹시 개머루 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계분은 일반 퇴비랑 썩어 주는게
좋을듯합니다 퇴비 덤이에 비닐을
감싸 충분히 발효를 시키세요
그래야 까스가 완전히 빠져 나갑니다

지금은 감사비료 정도로 웃비료 조금만하시고, 낙옆 진 후에 땅 얼기전에 밑거름하시면 됩니다.
닭똥은 질소성분이 너무 많아서 조심해서 해야합니다.
잎사귀(꽃) 간격이 넓어지고 키만 너무 클 수 있습니다.
토양검사를해서 거름을 하셔야 건강한 나무와 맛있는 과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부주지도 너무 높은곳에서 나왔네요.
키만커서 수확 할 때 힘이듭니다.

울 어릴때 아버님 인분 주셨는데
유실수에 계분 주면 좋은가요

나무를 보니 2년 된듯 합니다 그럼 자두인지 모르나 겨울 준비로 잎이 떨어질 준비합니다

즉 잎이 떨어지면 잠을 잘 준비를 하거든요

그렇죠 초반에 질소를 많이 주셔야 왕성 하지만 그러나 가을은 여태꺼 모아둔 영양과 질소로 큽니다 질소와 영양분 소진 못해 단풍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을 일찍 들지 못해 겨울에 얼어 죽는 겨냥이 있습니다.

잠시만요 50cm정도로 주시면 좋으세요 그런데 왜 지금 주시나요 잠을 자야하는데요 질소가 많으면 잠을 늦게 자 동해를 입어요 이건 과실유는 다 공통된 것인데요

생계분이 발효되었다 하더라도 유실수 근접해 주면 나무가 고사되오니 일정 거리를 두고 주십시오.

계분 좋습니다 질소가 오래 갑니다 단 토질이 타박한 곳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