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채벌레의 피해로 보여집니다.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무리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육이 왕성해 진다고 하는데 총채벌레는 크기가 매우 작고 애벌레와 알이 어린 식물체 조직에 있어 초기 발생 여부를 판별하기 쉽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꼭 방제해 밀도를 낮춰줘야지 칼라병의 피해도 막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을 살포 하실 때 안개 분사로 아랫부분에서 위로 꼼꼼히 쳐주셔야 하고 새벽에 방제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탄저병 예방은 생육 전반에 칼슘이 부족해선 안됩니다 칼슘의 역활은 벽돌 쌓는데 시멘트 역활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역활이니~~칼슘 부족은 거의 물과 연관이 있는데 물이 부족하면 칼슘 흡수를 거의 못하고 반대로 과습할때는 토양 질소가 한꺼번에 흡수 되면서 질소가 칼슘 흡수를 저해하여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