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은 치유는 안됩니다 수일전부터 균이 침투해서 활동을 하고있기 때문에 이미 고추는 육안으로 안보일뿐 망가져 가고있는겁니다 그 게 재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사람으로 치면 썩은살이 약바른다고 살아나는건 아니고 다만 새살이 돋 아나는거죠 치료제 나 예방약이나 같은 맥락입니다 .장마철엔7일정도 평소에는 10일간격으로 10월 중순까지 계속 빠트리지 않고 약치면 안걸립니다 이것은 탄저균이 고추에 침투 하지 못 하도록 약을발라 놓는 개념입니다 이슬이나 비에 씻겨 내려가면ㆍ약효가 떨어지면 다시약을 치는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