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 주홍꼬리버섯 [증상설명] 봄부터 가을까지 수피상에 분생자충의 포자가 점질물에 의해 결합되어 분출되는데 약간 건조될 때에는 주황색이나 올리브색을 갖는 돼지꼬리모양의 포자퇴를 분출하며, 강우시에는 수피표면에 액상의 형태로 분출된다.
[발병조건] 이 병의 발병조건은 종균접종후 급격한 건조나 건습이 반복되어 수피가 목재부와 분리되는 경우에 대량 발생하며, 88년도에 대량으로 발생되었다. 병원균이 침입하면 수피와 목재부 사이에 균사가 매우 빠르게 생장하며, 병해가 심해지면 수피가 벗겨지고, 벗겨진 목재부분의 표면은 진한 흑갈색으로 변색되어 진다. 이 병원균은 골목장주변의 폐골목, 토양, 숲속의 고목에 존재하면서 바람에 의해 전반된다.
[방제방법] -껍질이 벗겨지거나 병원균이 감염된 원목을 사용하지 않는다. -원목에 종균을 접종한 후에 심하게 건조되거나 건습이 반복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적정한 장소에 가눕히기를 하고, 골목의 습도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종균의 접종은 현재의 접종시기보다는 1-2개월 일찍 접종한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홍꼬리버섯 발생입니다 원인은 수분부족이부족해서 발생합니다 15일에 한번 관수는 너무긴기간임이네요 7~10일한번씩을 주세요 스프링쿨러는 최소 1시간이상 주어야 물을 준다고합니다 우선 물을 충분이 주면 없었지는데 표고종균 확산에 차질은 있지만 버섯은 나옵니다 차후 물관리을 잘하시면 좋은결과가있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