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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빛그린 김용화
장마시작~농작물피해주의·
글을 읽음로서 ㄴㅐ마음내면의깊이에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흥분하고 화를내는거보면 내마음의우물은 얕은가봐봅니다. 허지만 인간이 그러면서 고치고 깨닫고 바뀌고하는게 인간사 새옹지마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