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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농협에서 1판 주는걸 기다리다 8월29일 시내에서 사다 유황침지해서 심었는데 해빛 뜨거우면 시들기를 2주.
할수없이 모두싹+ 칼슘+팜모닝에서 준 아미노산+돼지감자 끓인물 혼합해서 2번 줬더니 늦게라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네요.

비료에 의한 가스피해로 인하여 면역이 약한데다
비닐에의한 흡수열때문에 생기는 현상같네요
비닐에 잎이 닫지않을 정도로
흙을 덮어주면 방지할수있어요

퇴비 부페에 위한것 같네요 비닐을 걷어주시고 물을 흠뻑주면 좋아질것 같은데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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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비닐에 데여서 그런것 같아요
비닐과 잎사이에 흙을 놓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제껴보세요 똑딱병? 아님 시들음병

살충제 안주나봐요?

물음병이 아니구요.한낮에 더우면 멀칭으로 인해서 열이 배추로 몰려서 고온으로 말라죽은겁니다.더위에 배추식재시 비닐 멀칭을 십자로 그어서 배추에서 떨어지게 한다음 한낮에 물을주어 식혀주세요

내것과 비슷하네요.
네번째 보식했는데 또 주어서 보식해보려고 준비증입니다

제 생각에는 무름병이라기 보다는 밭만들기후 비료를 뿌리고 너무 빨리 배추를 심은 것 같아요. 퇴비나 비료를 뿌리고 적어도 3주정도 경과후 배추를 심어야 하는데 일찍 심어서 가스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