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전남여수이석기
노린재 가해흔적일겁니다.
노란부분을 쪼개보면 스펀지처럼 생겼을겁니다
전남해남칼쓰마
칼라병같네요
팜모닝 로봇
공식
[생태정보]
꽈리허리노린재는 연 1세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지 고추에서의 발생은 6월 상순에 월동성충이 출현하여 산란을 시작하는데 알은 10~20개씩 무더기로 잎 뒷면에 주로 산란한다.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이동성이 적고 무리를 지어 밀집하여 생활하는 특성이 있으며 6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발생한다.
신성충은 8월 중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9월 중순에 발생 최성기를 보인 후 10월 하순부터 월동처로 이동한다.
발육 특성은 25℃에서 알기간 10.0일, 약충기간 45.5일(1령 3.0일, 2령 7.7일, 3령 4.6일, 4령 8.5일, 5령 21.7일), 성충의 산란수는 평균 195개이다.
성충이 되는 적합한 온도는 25℃로 83.3%이나 20℃와 30℃에서는 성충이 되는 성공률이 10%이하로 매우 낮아 온도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다.

[피해정보]
꽈리허리노린재는 성충과 약충이 고추, 아욱, 배추,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에 발생하며 특히 고추의 줄기에 무리지어 서식하며 구침을 줄기에 박아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탄저병의 포자를 전염시키기도 한다.
고추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는 꽈리허리노린재를 비롯해 썩덩나무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꽈리허리노린재의 피해가 가장 크다.

[방제방법]
성충의 몸길이는 10∼13㎜이고 몸색깔은 등면이 균일한 회색을 띤 흑갈색이고 광택은 없다. 몸 표면에는 회색의 엎어진 털이 촘촘히 나 있고, 검은 색의 곧게 선 센털도 있다. 머리는 작고 더듬이는 4마디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2마디가 가장 길다. 앞가슴 등면은 앞쪽으로 경사져 있고, 정중선을 따라 연한 색의 세로줄이 있다. 넓적다리마디는 굵고 위끝의 바깥쪽에 작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안쪽에는 뾰족한 가시가 있다. 알은 자주색으로 광택이 있고 보석 같은 느낌이 들고, 약 20∼30개 정도 무더기로 낳는다. 1령 약충의 몸색깔은 녹색바탕에 적색의 띠가 있으며, 1령부터 4령까지 몸에 흰색의 가루가 있다. 5령 약충은 가슴 양쪽에 날개 모양이 형성되고 성충의 형태로 변한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기연천토마토20605
싹잡아 주니 다죽고 도망가고 새벽에 주세요
경기연천토마토20605
노린제피해 입니다
인천서구양병술
윗분 댓글처럼 노리재로 인한 피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