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텍스트에서 제시된 증상과 방제 방법을 바탕으로 비슷한 증상의 병명과 방제법을 제시해드릴게요.
- 역병: 증상: 병든 포기의 뿌리와 땅가 줄기는 썩고 시들다가 결국 말라죽으며, 지상부에는 시들음병과 비슷한 황화 위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제 방법: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건전한 종자를 잘 선별하여 파종하고, 사질토양에서 재배를 피하며 작물이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토양 선충과 해충을 잘 방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시들음병: 증상: 생육 중기 이후 28℃ 이상인 고온기에 병 증상이 나타나며, 줄기의 도관부는 흑갈색으로 썩고 쪼개지면서 시들며, 포기는 누렇게 되고 생육이 위축되며 잎은 활력을 잃고 결국 떨어집니다. 또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제 방법: 시들음병에도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건전한 종자를 선별하여 파종하고, 사질토양에서 재배를 피하며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토양 선충과 해충을 잘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섬서구메뚜기: 방제 방법: 섬서구메뚜기는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으므로 방제하기 용이합니다. 성충 12마리가 이동하여 가해하기 시작하는 발생초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 점박이응애: 방제 방법: 점박이응애의 발생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 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작물 잔재물을 청소하여 발생원을 없애고, 약제저항성이 쉽게 발달하므로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의 방제 방법을 참고하여 해당 병명과 방제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텍스트의 맞춤법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면 추가로 알려주세요.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