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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나주마음자리
귀농후 배과수17년경영·
배 수확을 끝내고 가루깍지전용 약제를 기존살포 양보다 1.5배
충분하게 살포하고
주지 각질부분에 토양살충제를 올려주면
방제 효과가 뛰어나니
힘들더라도 실천해보세요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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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말씀하신 증상은 아래의 병충해들로 진단됩니다.

1. 병명: 가루깍지벌레
- 증상: 암컷 성충의 몸길이가 4㎜내외의 타원형으로 전체가 흰가루로 덮여있다. 기주범위가 넓으며 대부분의 과수에서 발생이 많다. 과총부근의 단과지 지간의 터진 틈, 과실의 꽃자리 부근 등에 기생하여 흡즙한다. 봉지 씌운 과실에 주로 피해가 많고 피해과실은 흡즙부위가 움푹움푹 들어간 기형과가 되고 배설물로 그을음병이 생겨 품질을 저하시킨다.
- 방제법: 겨울을 보낸 알은 주지 등의 껍질 밑에 많으므로 이곳의 껍질을 긁어모아 소각한다. 늙은 나무에서는 공동이나 절단구가 많은데 이와 같은 곳은 가루깍지벌레의 좋은 산란장소가 되므로 잘 긁어내고 페인트 등으로 봉하며 주지의 밑 부분을 마대나 볏짚 등을 감아서 유인한 다음 2월에 풀어서 소각한다. 등록약제를 이용한 방제는 겨울을 보낸 알이 부화한 제1세대 약충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개 꽃이 진 후부터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이 시기를 놓쳐 성충이 되면 몸에 백색의 납질물 때문에 약효가 저하된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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