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아픈중에도 이렇게 넉넉하고 고운 마음을 지니신 님을 뵈니 눈물이 납니다 저 또한 텃밭을 하면서 주변분들 또는 작물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허리 무릎 팔 다리 그어디 안아픈 곳이 어디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심(본인 자녀 또는 가족 이웃등)이 아닐런지...? 요 팜모닝을 통해 도농이란 두자를 터치하면서 님들의 마음까지 터치하는구나 조심스럽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속히 건강도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잠이 잘오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트 두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