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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김정남
거리가 멀면 정말 쉽지 않아요. 힘내세요.
알 수 없음
품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금년도 같은경우는 힘겹습니다ㆍ
매주일 내려와서 약제를 살포해야지하는데 마침 그날이 이슬비정도는 살포하지만 많은 비가오면 살포가 불가능합니다ㆍ
병균이 침투합니다ㆍ
농사는 주인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ㆍ
강원고성요리하는 농부
교육은성공길/실천은열매·
에구. 애써 농사 지으신 게
안타깝습니다
힘 내세요~♡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힘내십시요!
경남거창삼일 농장(거창)
지금을 알차게보내자·
안되는줄 저희도 상주하지 않타보니 방제시기가 문제가되더라구요 농사는 발소리듣고 농작물이 자란다소리가 그만큼 지척에두고 살펴야한다는 것인듯합니다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부산기장주*희
초보농사군·

서울~~말양 너무 멀러요.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올해는 방제 적기를 놓쳤
지만 그 놓친방제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년
에 많은 영향을 끼침니다
지금이라도 꼭 대비를 해
놓아야합니다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서울~밀양이면 좀 먼 거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만, 포기하진 마세요. 전 집에서 40킬로 떨어진 밭에, 아내와 거의 매일 나가 농사를 짓습니다. 처음엔 이 거리에 매일, 기름값도 못하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우리밭이 있는 그 동네 어르신들이 지나다가 일하는걸 보시면서 거기서 여기꺼지 기름값이 더 비싸겠다고도 하시고 했지요. 하지만 요즘엔 감나무와 구기자와 두릅이 우거진 숲을 이루고 있고, 빈 곳 여기저기 땅을 놀리지않고 여러가지 채소를 심어 가꾸는 재미에, 451평 밖에 안되는 밭이지만 감히, "힐링농장"이라 명명하였답니다. 땀흘려 일하고 고추,가지,호박,오이와 부추,단호박,아삭이고추 등을 참 많이도 따다가 먹고 있답니다. 그 자체로 힐링이죠.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엄청 먼 거리인데요 그러나 끝까지 방제를 안 하시면 내년 과실 맺는데 지장 있어요
경남밀양작가님
네 그래서 포기하지는 않고 조합에가서 약을 받아 계속 방제하고 있습니다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내년도 있으니 힘내세요 만약 거리상 힘드시면 임대도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 들어오셔 할 생각이시면 지금부터 잘 관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