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땅이 의고향땅인 의성이라니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농사를짓고 있어요? 귀농이 말보다는 어렵구요. 본인은 공직에 정년 퇴임후 현재 칠순 중반을 넘었지만 어린시절의 농사는인력으로했지만 지구생태계의 환경 변화로 병충해가 심각하고 특히 외국 에서 온벌레가 많으 며 해충도 농약의 면역 성이 강해져 농사가 병충해방제 가 무척 힘듭니다. 의성 어느 면인지 모르나 논에는 벼 아니면 마늘 밭에는 주로 고추를 많이 했어요. 농사가 저어릴적에 는 농사지어 학교 시키고 했지만 현재 농사는 탈피하는 현실이며 귀촌,전원 생활이 거의 어려워 사양길 입니다. 토지를 구입하였는 지 아니면 부모님의 유산인지 모르지만 힘들게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