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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더워도 매년 하는일이라
짬을 만들어 조금씩 만전을
정성껏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면 포기하게 만들죠

김년욱님 먼저 상받은것 축하드림니다ㅡ 저도 고향이 창녕이라서 더 애착이 가네요ㅡ보기좋슴니다ㅡ더운날씨에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아참 ㅡ저는 창녕 이방면이 고향입니다ㅡ

옛적 만덕에서 살다가 은퇴하고 따틋한 햇살이 가득한 창녕 으로 왔네요.사람은 언제나
맘편한곳 그곳이 삶이 정착하는곳 아닐까요?
세상 열심히 삶을 다할때 까지
화이팅하며 고른쉼 쉬면서
살아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