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선택과 말투는 그사람을 대변한다.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복원하기 어렵다. 뭐든지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댓글은 그사람의 값비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글이다. 세대차이가 아니고 mz라 그런것도 아니다. 사람 문제다. 남탓하지 마라. 나로 인해 생긴일이니. 개나소나 다하는 열심히라는 노력 해봐야 남들과 똑같이 한것 뿐이다. 뭐든지 진심으로 미친듯이 노력해라.
농사 뭐짓고싶어요 괜찮아요 남이뭐라도 내가진짜 하고싶은것 하세요 요즘농촌도 괜찮아요 정보를 정확히 알면 내땅이 있다면 더좋고 군에서 지원하는것도 많고 확실히 한번 젊음을걸고싶다 하면 한번쯤 생각하세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들어보고 농촌에대한 생활 확실히 야기해드릴수있지요 폰번호 찍으세요 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