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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왕고갑윤
농민의 땀 ·
토마토 먹는 새는 제비처름 날렵한 몸체와 제비보다 크고 밤색 계열이었습니다
이 새의 특이점은 새그물 사이로 들어왔다가 그 사이로 다시 빠져 나가곤 했습니다
저도 새이름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그쪽새들은 토마도를
먹나봐요
몸에 좋은걸 아는 새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