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에서 기억에 남은 것은?
저의 마니님깨서 현도면에서
30년동안 인삼제배를 하고
2023년부터 인삼농사 폐농하였읍니다 농촌에 일할
사람도없고 인건비는 비싸고
2년 토지 빌려다가 2000만원 손해보고 토지 돌려 주었습니다 거름넣고 트랙타로 밭갈고 수단가라스 갈었다가 트랙타로갈고 겨분넣고 갈고 인건비에 도라지 값보다 인삼값이 싸서 30년지었던 인삼밭폐농
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품니다 농민들 농사져서 대박을 꿈꾸고 계시는분 계시면 꿈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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