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 빛그린 김용화:농민:새해복마니~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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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ㅐ~0ㅔ박 . 오늘은 42P받았어요.별거아닌듯해도 설날이라 받는포인트가 마음을 더 업시켜주네요. 기분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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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떡국 먹은설거지 싱크대에 담가놓은채 신랑은 먼거리가있는 하우스문열고 저는 가까운거리에있는 하우스문열로 GOGO~ 이제 설거지 마치고 식구들과 커피타임 잎니다. 다마시고나면 누군가 올지 모르니까 얼굴 단장해야할듯하네요. 호박꽃도 꽃이라고 조금나아보일지.ㅋㅋ 팜가족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풍년농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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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가 밤새 별일은 없으신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왔는지. 중독처럼 자꾸보게되다보니 365일은아니지만 출석최우수상을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팜 문턱이 닳도록 자주드나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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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풍년을기원하며 힘찬 용트림으로 하늘을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용의기운을 받이 가족의화목과 건강을빌며 뜻한바 모두 이루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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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왔네요. 팜가족여러분들 청룡의해를맞아 하늘를누비는 용처럼 대풍의 부픈꿈을안고 활기차게 날아오르길기원하며 새해에도 하나되어 칭찬과조언을 공유하는 팜농민님들 소원성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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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힘든 한해였습니다.무더운날씨와의싸움과 긴장마와폭우로 많은 재산의손실을가져온 나날이였지만 그래도 온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또 감동받은날이였네요. 2023년의마지막 날입니다. 2023년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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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못한 이런상을 주셨네요. 황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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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울타리에 심어노은 코스모스길에 못먹어서 비썩말라 갈비뼈와등뼈가 앙상한 아기고양이를발견. 너무말라서 손바닥만하다. 차마 보고는 그냥둘수없어 집안에데리고왔는데 길냥이라고 믿기어렵게 사람을너무치댄다. 그러다 문득 지난날기억이난다. 지금현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작은아덜이 10년전 태풍때 엄마고양이가 물고가다 떨어트렸는지 버리고간건지 이빨도 안난아기고양이를 쏱아지는빗길에있어서 데리고왔길래 젖대신 아기가먹는분유로 키워서 아직도있는데 또 아기고양기가 업동이처럼들어왔다.이또한 인연이라여기며 돌봐야할것같다. 그런데 문제가있답니다.집에 고양이가 아기고양이를 싫어하네요. 아기가 온뒤부터 하학질해대며 가출을합니다.강제로 데리고와도 문열어달라고 소리소리울고불고. 고양이집사님들 사이좋게 지내게하는방법 좀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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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팜님들 이웃사촌전북이 역전의기회를 노리고있네요.잠들기전까지 열심히 하고있지만 1일남은동안 5위를지켜나갈수있게 조금만 더 힘을내주셔요. 전남화이팅!!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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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끝! 어떠셨나요?

개/모가 문제가아니고 까마득한 옛추억을 떠올려주며 그시절이 그리워 잠시나마 입가에 웃음을 짖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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